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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악하는 자? : 친아버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1. 27. 00:30

    ■ 찬송가를 맡은 사람들 ​ ​[역대상 25:1-3]​ 1다윗이 군대 지휘관들과 함께 아사프과에 라만 요도우도우은의 후손 중에서 구별해서 모시게 하되, 수금과 비파와 바이올린을 잡고 신령의 music을 하게 했으니 그 직무대로 하자고 한 사람의 수는 이러하다 2아사프의 아들들은 사쿠 구루와 요셉과 느다냐과 아사렐라 이 아사프의 아들들이 아사프의 지휘 아래 왕의 명령을 받고 신령의 music을 하면서 ​ 3여 어깨에 이르러서는 그의 아들들 그달리야와 스리와 부인이라고 심이과 하사뱌과 맛 디디는 여섯명이니까 그의 아버지 요도우도우은의 지휘 아래, 수금을 취하고 신령의 music을 하고 여호와에 감사하고 찬양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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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20하나 9년...믿음 없는 아버지가 예배를 드리고 있다고 느꼈다.거실에 미스트로트를 TV로 틀어놓고 침대에서 송가인 노래를 틀어놓고 유튜브에서 시청하고 있다.​ 여유가 있는 이시묘은, 유튜브도 하루 3~5테 테러씩 보고 있다.노래하는 그들을 보고 만족한다.​ 그런데 고런 모습이 6개월 이상 지속되는 것을 보고아버지가 예배를 드립니다는 소견이었다.아빠가 송가인이 보고싶어서...보고싶어서 진도 송가인의 집까지 갔다왔다.그래서 스토리가 별로 없는데 가끔... 미스트로트 가수가 자기가 오면 스스로에게 설명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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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이렇게 됐는지.. 언제 목음이 가면 했는지... 앞으로 어떤 장면이 나올지...별로 예기하지 못한 두 남자가 사는 집에서 그렇게 예기하는 영향력이 생겼다.그렇게 해서, 반복적으로 보는 것을 보면서... 그렇긴.하고 준 것 없는 그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그 이야기를 나누고 그들의 뮤직룰 계속 듣고 안양에서 콘서트 할 때 2~3시프망우오은의 이타에도 불구하고 다녀와서.. 달려가도록 아버님의 감성을 충족시켰다. 그렇게 예배하도록 푹 빠졌다.그리고 예배에 대해서 아버지를 통해서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 우리의 1상에서도 예배가 있다는 생각...​ ​


    본문으로 돌아가...역대 위에서 다윗 시대로 옮겨 솔로몬에게 왕위를 물려주고, 곧바로 연결되는 것이 새로운 성전을 만드는 것과 그 안에서 섬기는 사람들을 보여준다.레위의 사람들이나 제사장이니 찬송하는 사람들이었던 거기에 이어 문지기를 보여준다.이들은 성전을 섬기는 사람들이었던 첫째 레위의 사람들과 제사장 및 대제사장은 백성의 죄를 짐승에게 전가하고 하본인의 용서를 구하는 작업을 대신 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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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면... 그 하나를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영원한 제사로 만들어 목하는 이제 제물을 드릴 필요가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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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하여......나의 사장의 역할은 필요없게 되었다.하과인 앞에 과인아 가는 것은 찬양만 남았다(문지기와 창고지기보다는 건물자체에 대한 업무이다) 그렇게 성전하고.... 하과인님을 향해 죄로 인해 과인 가지 못한 사람들이 죄를 자복하고 회개함으로써 짐승에게 자신의 죄를 전가하고 죽성으로 하과인님 앞에 과인아가는 것을 예수 그리스도님이 스스로 해결하셨다.죄에서 벗어난 우리의 예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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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우리는... 신령한 음악으로 칭찬하는 것만으로 충분하다신을 찬양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면 된다.우리 예배의 이유이자 찬양 이유였다.아부지처럼 나는 항상 하느님을 찾고 예수님의 이야기를 하는지 생각해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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