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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인 시즌2 달라진 말와 훌쩍 큰 소년 !!
    카테고리 없음 2020. 2. 10.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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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 전에 시즌 하나 리뷰를 쓰고 다들 발암이라고 난리를 쳤던 넷플릭스 드라마가 수박이었는데, 바로 더 레인이다.아래가 제가 쓴 리뷰예요 지난해 5월 정주행하고 쓴 것이지만, 이번에도 역시 쉬지 않고 달려오더군요. ​ ​ https://blog.naver.com/flyingchichi/22개 2735582개 3


    많은 분들이 스트레스를 받아서 더 스토리가 되었다고 들었는데요.나는 레인 시즌 2, 기대를 많이 했습니다.덴마크에서 만들어진 드라마이기 때문에 좀 다른 부분도 있거든요.확실히 시즌 1보다 이야기도 재미 있고 주인공들의 성장처럼 드라마 자체도 말을 갖춘 감정이 있었군요.아래 문장에는 스포일러가 있습니다.레인 시즌 2마지막 회에 본인 오헥스포은 쓰지 않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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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벙커에서 자신을 찾아온 남매는 우여곡절 끝에 아부지의 한 아폴론에 가게를 내지만 결국 라스무스의 병도 못 고치고 아부지는 죽고 맙니다.아부지가 죽으면서 당신 본인(시모네)에게 찾아가라고 좌표를 주는 거예요. 만약 동생을 고칠 수 없게 되면 죽이라는 유언을 남길게요. 장아우에 헌신하는 누봉인 시모네는 아우라슴스의 병을 확실하게 고치고 싶어. 그 좌표를 찾아오겠습니다.그곳에는 질병을 연구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이 바이러스를 고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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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내뿜어 나쁘지는 않은 바이러스 라스무스는 바이러스의 숙주 하나뿐 아니라 공생하는 관계.. 바이러스를 공격하면 고통을 느낍니다.통제할 수 없는 정세에 연구원들을 몰살시켜 버리고... 시모네는 그 광경을 보게 됩니다.음, 이걸 예기하면 안 될 것 같은 직감으로 시모네는 라스무스가 아니라 연구실에 의해 사람들이 죽었다고 거짓말을 해버리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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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은 조사원 중 한 명의 동상이지만 면역시스템이 없어 감기에 걸려도 죽을 수 있는 소녀 사라가 이 건물에 있었습니다.라스무스와 딱 봐도 잘 어울리는 여자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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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레인 시즌 2에서는 살아남은 자의 로맨스가 있고 더 즐거웠습니다.마르틴과 시모네의 서로에 대한 믿음으로 sound... 그러다 위기가 오지만 거짓없이 결국 그들이 다시 만나는 것도 너무 좋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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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아와 예안. 왠지 위태로운 이 커플. 둘 다 약간 어딘가 결핍이 있는 것 같지만 왠지 모르게 잘 어울립니다.레아는 계속 신앙에 의지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올 시즌에는 신뢰를 잃고 방황하는 모습이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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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라와 라스무스.두 개의 궁합이 잘 맞았네요. 큰 소년소녀 세상을 모르고 살던 두 소년소녀는 폐허가 된 놀이공원으로 갑니다.만질 수는 없지만 서로에 대해 알고 느끼게 됩니다.이렇게 하루를 보냈으니 죽어도 좋다는 사라를 드디어 예기하고 찾으러 온 언니, 행복하지 않을 거예요.​도 한 레인 시즌 2에서도 발암 요소는 많이 존재하는 것. 그렇지만 나빠져 버렸다고 소의견...하라다도!!! 이 남매는 왜 둘이서 터놓고 이야기를 하지 않는 걸까!! 숨쉬기 힘들어!! 라스무스는 이렇게 커다란 어른이 되었는데!! 아직 감정은 아이아이입니다 라는 것이 정말로... 한 대 때려 주고 싶기도 했어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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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치러 다시 돌아온 기지 우여곡절 끝에 치료에 성공했다고 소견했지만... 바이러스가 진화한 거예요.라스무스는 바이러스 자체가 됐네요.이를 이용하려는 아폴론은 군대를 이끌고 와서... 그들은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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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창을 끼고... 이걸 보시면 미드OA 소견입니다 서로 접하지 못하고, 보기만 하는 설정이 굉장히 좋았어요.순수한 사랑의 느낌은 이때 생기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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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라의 죽 sound 앞으로 폭주할 라스무스와 멘붕에 빠지는 시모네. 떠났다고 의견했던 마르틴이 돌아와 주었습니다. 이제 헤어지지 마, 너희들... 마지막 부분에 반전도 있고 스포일러가되는게많아요. 이 부분은 직접 보세요.시즌 3완전히 기대된 것입니다. 레인 시즌 28개밖에 없어서 아쉬웠다.지난 시즌보다 더 재밌어진 감정! 다만 시즌 3에서도 요즘처럼 잠깐 다른 사람들은 이끌고 깃발을 바라게 되네요. 흔한 좀비물로 전락하지는 않겠죠? 그리고 라스무스 역의 루카스, 첸골 뚜내생! 이 이름도 어려운 미소년! 90년생이라고 하지만 신비로운 매력 품품이네요~ 요즘 저는 해질녘부터 새벽까지 미드를 보고 있어요. 시즌 2 보고 있습니다. 이것도 재미있네요. 내가 보다가 가면 떨어뜨린 미들리스트 요사이거를 공유하고 싶다.빌리언스--내가 그다지 나쁘지 않은 헤지펀드로, 하나 하는 돈놀이 똑똑한 아이들, 본인이 오는데 점점 더... 어페어--원하는 남자와 여자... 서로 다른 시선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 건 좋지만... 볼수록 열이 나서 그만뒀어요.본인이 토플라이어--SF물이라 기대해봤는데... ジャン리버--너희들 어두운 감정.. 주인공들 매력없음 sound... 본인이 토폴 신의 기사단--별로 끌리지 않는다.실은 이유가 무엇보다 없어서 표준적인 보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리전, 새로운 시즌도 못 봤네요.넘쳐나는 콘텐츠... 정말 재밌는 걸 찾기가 더 힘들 것 같아요.재미있는 것이 있으면 가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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