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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공포영화 스포 없는 6편 봐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7. 23:32

    넷플릭스에 실려있는 재미있게 본 공포영화입니다.쫄리는 저는 공포장르는 별로 즐겨보지 않지만 가끔 등골이 오싹해지는 공포영화가 보고 싶을 때가 있어요.이미 유명해서 다 아는 영화부터 새로 발견한 영화까지.보면서 괜찮다고 생각하는 넷플릭스 공포영화를 몇 편 골라봤어요.


    넷플릭스 공포 영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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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서운 장면 없이 무서운 영화? 말도 안 되는 소리, 감독의 무서운 장면의 기준이 우리와 다른지.... 칸졸링은 이제 너희들의 무대도 유명한 영화죠.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라서 그 공포감이 더 강하게 느껴져요. 저도 넷플릭스에서 본 공포영화중 제일 무섭다고 생각한 영화입니다.20하나 6년에 공 죠링 2이 공개됐지만 현재 넷플릭스에서는 20하나 3년에 공개한 공 죠링 한가지 서비스하는 슴니다.하나보다 2이 더 무섭대요.


    신경제 정책(리스 공포 영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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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컨저링에 잠깐 등장했던 아이장벨 인형을 다룬 영화인데, 이 영화도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로 컨저링과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습니다.사실 의문인 만큼 영화 속 어린이 스스로 벨 인형도 관심이 높아지지만 실제 인형은 검색해보면 쉽게 찾을 수 있을 텐데 영화 속 인형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무서운장면없이 무서운영화라 .. 그냥 인형이 생긴 것 자체가 벌써 무서운 거예요.아이 쟈싱 벨도 올해 3편이 공개됐지만 넷플릭스에서는 2014년에 공개한 아이 쟈싱 벨 만 제공하는 슴니다.


    넷플릭스 공포 영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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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서운 장면 없이 무서운 영화는 이런 영화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장르가 공포 때문에 무서운 장면이 전부다 없지 않지만, 상기의 2개의 영화에 비하면 그런 장면은 많지 않습니다.줄거리는 한 남매를 가운데로 돌아가지만 어릴 때 집에 낡은 거울을 넣어두면서 가족은 큰 사고를 당하고, 몇 년 뒤 남매는 어릴 때 겪은 사고가 거울의 소행이었다는 것을 밝히기 위해 다시 그 거울과 마주하게 됩니다.오큘러스는 갑자기 감정적인 공포감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는데, 그래서 개인에 따라 지루하다고 소견되기도 해요. 뜬금없이 출을 좋아하지 않는 저는 만족한 영화예요. 특히 영화는 남매의 현재와 어린 시절을 번갈아 보여 주는데, 과거와 현재를 잇는 연출력이 아주 좋았어요.


    넷플릭스 공포 영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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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시디어스'도 다른 공포물에 비하면 무서운 장면이 갑자기 튀어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sound 향효과'의 분위기만으로도 충분한 공포감을 주는 영화다.작은 문재를 받은 담 혼수 상태에 빠지고 1어 쟈싱지 없는 아들, 그래도 그 원인이 문재가 때문이 아니겠는가.다만 악령을 소재로 한 영화는 집이 자신의 것 또는 인간에게 악령이 씌어 버립니다만, 인시디어스와는... 다릅니다.인 시 디오스는 현재 4편까지 자신에게 오고 있습니다.한 영화가 그것도 공포라는 장르가 4편까지 제작된다는 것은 그만큼 흥행에 성공하면서 완성도도 크다는 뜻일까요?안타깝게도 넷플릭스에서는 제1편만 서비스되고 있습니다.


    신경제 정책(리스 공포 영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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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영화들이 악령을 소재로 했다면, 하쉬는 살인마와의 사투를 이렇게 하고 있어 위의 영화들과는 또 다른 공포감을 주는 영화입니다. 공포라기보다는 스릴러에 가깝지만 장르가 공포로 분류가 되어 있군요.청각장애아를 앓고 있는 극중 주인공 '마디'는 인적이 드문 숲 속에서 생활하며 글을 쓰는 작가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낯선 사람이 그녀를 찾아옵니다.


    넷플릭스 공포 영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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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당히 만족하고 즐겁게 본 제인드.(영어권에서는 익명을 표현할 때 여성은 제인드, 남성은 존 도라고 불립니다.) 부검소를 운영하는 아버지와 아들, 어느 날 두 사람은 신원을 알 수 없는 여성의 부검을 맡습니다. 해부를 할 정도로 점점 진해지는 문제. 이렇게 해서 그 문제는 점점 공포로 변해요.부검소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처음 나오는 내용이라 언제 뭐가 튀어나올지 모른다는 긴장감이 컸습니다.제인드를 제가 병원에 입원해 있는 동안 보았는데 갑자기 튀어나올 것을 대비해서 영화에 열중하고 있을 때, 밤에 간호사가 인원수 체크를 하면서 닫혀 있던 제 침대의 커튼을 갑자기 닫는 순간.... 그날 그 간호사 胸살을 잡을 뻔 했어요.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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