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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펭수 캘린더 다소리늦은 실물 언박싱
    카테고리 없음 2020. 3. 4. 14:44

    벌써 하나월이 중반에 접어들었다 택배가 많이 막혀서 늦게 와서 포스팅조차 잊고 있었다. 펜스 캘린더 후 실물 개봉을 찍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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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추석이엇 나 설날이엇 나 ebs출신 캐릭터들이 모여서 아육대흉내를 내는 프로그램이 있었어 ​ 그리고 그 프로그램을 통해서 이곳 저곳 커뮤니티마다 짤방에서 해결 옮겨졌고 1제 스타가 된 캐릭터가 있었으니 그것은 즉시 뽀로로도 없고 뽀로통하가 없이 듣지도 못한 드문 캐릭터였다 왜냐하면, ebs라고 하는 것은 역사적으로 계속 아동을 위한 눈높이에 맞춘 캐릭터의 본진입니다. 특히 지상파 케이블 아이니 채널이 약간 유치함을 기린 이른바 돈 되는 장난감 판매용 캐릭터에 치중할 때도 ebs는 아동용 캐릭터만 제작 방송했다. ​


    처음에는 유튜브 채널용 캐릭터로 제작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묘하게 불균형한 병맛 설정이 입소문을 타면서 전국의 많은 누리꾼에게 알려졌고 유튜브는 아예 생활하는 자신까지 찍혔다. ​ 그 결과 옛날 일 2월 지 장터에서 자신도 모르게 두개를 결제하고 말았다 ​ 결제는 키위했으나 이들이 주문이 몰리면서 정처 없이 서서히 배송을 하지 않았지만, 결국 2020년 달력이 2020년 일월이 다 지 쟈싱이 되어 도착했다 그래서 글을 써야지~ 하고 기다리던 저도 잊어버리고 sound 늦게서야 글을 쓰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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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내용으로서 지금까지 산 이런 종류의 유행 달력, 예를 들어 무한도전이라든지 본인 혼자 산다든가 더 나은 퀄리티다 마감이 차원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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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에는 스티커도 낭랑하게 들어 있다 일기장을 쓰도록 달력에 필요한 곳에 붙이면 좋을 것 같다. 내가 구입한 것은 B형이지만 아마도 B형이 A형에 비해 더 많이 팔렸을 것이다. 이유는 금후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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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스티커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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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스티커를 비교해 보자.어느 것이 더 친근한가.아마 위라고 의견했을 것입니다 ​


    아마 자신만 그렇게 느낄지도 모르지만, 개인적으로 팁을 준다면, 반드시 B형을 부탁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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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 캘린더는 다른 재미있는 것들도 많이 실렸다 증명 사진


    ​ 정말 누가 기획했는지 컨셉 디 손 1전체에 온 ​ 작은 사진이 더 필요하다면 남극 사진관에 가시면 추가 주문이 카눙하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온 박 신을 하면서 친구도 빵빵 터뜨리는 디테 1임니다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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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안에 들어있던 펜스의 증명사진의 댁, 귀엽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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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분히 임금 인상과 3장도 빠짐없이 들고 있는 배경만 달라서... 게다가 사진 뒷면도 이상한데... 정말 사진 재질이니까 더 재미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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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양 본체를 본격적으로 파내 보면 사진에서도 질 좋은 질감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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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딱 넘기면 달력이 1장씩이 아니라 왼쪽은 그림, 오른쪽은 달력의 날짜로 나뉘어 있다 ​


    거소음을 보기에는 조금 난잡하다고 느꼈지만, 가장 실용적이라는 소견에 금방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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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력은 이런 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날짜는 그리 크지 않기 때문에 은행 달력을 애용하던 사람들에게는 조금 작을 것입니다 작은 메모만큼 나쁘지 않으니 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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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 그림은 하나 2장이 아니라 더 많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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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저작권이 있기 때문에 이 그림을 전부 실을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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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 장만 이렇게 올려보기 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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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눈과입술모양이고정이라계속같은모습같아ᄏᄏᄏ어쨌든달력그림은이런식으로실사사진에배경그림이비급포스터처럼되어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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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밖에 그가 남긴 유명한 어록도 적혀 있다 펜스 캘린더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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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자기소개서를 존경하는 인물에 김명준이 빠진 게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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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에 역시 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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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밖에도 그동안 방송이 나쁘지 않았기 때문에 다양한 매체에서 방송한 훌륭한 내용이 빼곡히 담겨 있다 한때는 저걸 누구나 나쁘지 않게 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닐까 생각했지만 지금은 나쁘지 않아도 그냥 팬이 되기로 했다.펜스 안에 누가 들었는지 모르겠는데 정말 대단하다.그 센스, 연기 모두 수준급인데 진짜 무명인지 아니면 우리가 잘 알던 개그맨이 나쁘지 않은 연기자인지 궁금하다.같이 펜스 신드롬을 보면서


    에피소드를 떠올린 사람은 나쁘지 않을 뿐인지도 궁금하다. 펜스 트렌드가 높아질수록 정치권의 빨대가 형성돼 인형 가면 속 연기자의 혼란도 예상된다. 과연 블랙 미러는 어디까지 미래를 예측한 것인지 하루 하루 펜스에 대한 팬들 마음으로 달력을 1장 넘기면서 지켜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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